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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잦아들어 4년만에 GLT가 재개되었습니다.

저희 연구실에서는 교수님을 포함하여 총 18명의 인원이 참여하였는데요. 여러 프로그램들을 통해 값진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이창하 교수님께서 입소식 사회를 맡으셨습니다.

가수겸 배우 양동근이 축하무대를 하였습니다.

실내 체육대회는 모두 즐겁게 참여하였습니다. 결과적으로 저희 17조가 우승을 하며 상품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교수님께서 3연속 승리를 하며 놀라운 뿅망치 게임 실력을 보여주셨습니다.

교수님들과의 문답 시간도 있었습니다.

장기자랑 및 경품 추첨시간에 모두 즐겁게 무대를 관람하였습니다. 

물론 아이패드 당첨자는 저희 연구실에서 나오진 못했습니다..

밤마다 즐거운 담합시간을 가졌습니다.

모두들 고생하셨습니다!